코로나19 휴가를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찾다가 발견해서 3박4일을 여기서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북적북적한 도시에 있다가 여기 오니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까지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재방문의사10000프로입니다^^